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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홍 中대사 이임 리셉션 (19.12.27)
작성일 : 2020-01-07 13:44조회수 : 1009

역대 최장수 주한 중국대사인 추궈홍 대사가 지난 19년 12월 31일 약 6년간의 한국 임무를 마무리 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를 앞두고 추 대사는 지난 27일 서울의 한 호텔로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이임 리셉션을 열고 그간 업무와 한국 생활을 회고했다. 한중 관계의 황금기와 어려운 시기를 모두 겪었다는 추대사는 "비할 데 없는 특별한 감정과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돌아간다"며 이별의 말을 건넸다.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오른쪽)와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이 2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주한중국대사 이임 리셉션에서 만나 인사를나누고 있다.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중간)와 부인 리산 여사(추 대사 왼쪽)와 함께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의 기념촬영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운데)와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왼쪽), 김준영 성균관대 이사장의 기념촬영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운데)와 부인 리산 여자(추 대사 오른쪽)이 2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주한중국대사 이임 리셉션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내빈들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