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대일로 정책의 핵심이자 한국 기업들의 최대 투자처 중 하나인 산동성의 린이시 대표단이 2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2019 린이-한국 투자협력 및 문화 여행 자원 소개 고급 대화회'를 개최했다.
중국 산동성 린이시 서기 왕옥군(王玉君, 중간),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오른쪽), 서정원 한중경제협회 수석부회장(서륭물산 대표이사, 왼쪽)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축사
왕옥군(王玉君) 중국 산동성 린이시 위 서기 환영사
곡금생(谷金生)주한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처 공사참사관 축사
최판규 서울특별시 투자창업과장 축사
행사 사회자 이승복 한중경제협회 사무차장(아시아투데이 전략기획팀 팀장)
왼쪽부터 한중경제협회 : 고종우 사무총장, 서정원 수석 부회장, 우종순 회장, 우길제 상무, 임영빈 간사, 이승복 사무차장
왼쪽 두번째 김홍석 한중경제협회 부회장(법무법인 써밋 대표이사), 왼쪽 네번째 오현금 부회장(토포하우스 대표)